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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05.


나라 상태가 막장이라
그런 일이 한두개가 아닌거같다
걍 신경끄고 눈닫고 귀닫고 내 앞만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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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03.


버스 탈때마다 멀미가 심해지는거같다.
술이라도 마시고 집가는 날에는 ㅎㄷㄷ
코막히고 멀미나고 술땜에 어지럽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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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31.




인생은 롤 랭겜하고 비슷한거같다.

확실히 준비된 상태에서 배치(현실 : 학업)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좋은 조건에서 시작할수있고,
준비 개똥으로 하고 일단 디밀어서 나락에서 차근차근
올라오는 경우가 있고, 준베는 개똥으로 했는데
대가리가 존나 비상해서 좋은 조건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준비도 안됐는데 피지컬도 시망 결과는..
또는 주변환경으로 빽(롤 : 대리)로 좋은 조건에서
시작하지만 까보면 좆도 안되는 인간도 있고
반대의 주변환경(롤: 츄럴, 현실: 가정환경(물론예외는있다))
으로 인해서 꼬이는 경우도 있다.

이제 여기서 또 갈린다.
본인 단점이 아니라 부족한점이다 그 부분을 찾아서
상위티어로 올라가느냐 아니면
주변환경에 의존 or 본인의 부족한ㅎ점은 찾지 아니하고
환경탓(팀원)만 하면 물론 발전은 없다
환경이 발전하면 그들이 발전없는 원숭이를
데리고 있을 이유가 없다

근데 이렇게 글쓰지만 나부터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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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30.

요즘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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